분류없음2014.04.07 23:55

잘 지내니?

오랜만의 문자다.

집에 와서 폰의 배터리가 없어서 충전을 하며 맥주를 마셨다.

화장실을 가다가 폰을 보니 문자가 와 있었다.

무려

50분 전에...

답문을 보내고

나갔다.

특별히 무슨 생각이 있었던게 아니라

그냥 나가게 되었다.

나를 보고 눈물 흘리는 걸 보니

맘이 너무 아프다.

우린 어쩌다가 이렇게 되 버린걸까...

여전히

내가 무얼 할 수 있을지 모른다.

어떻게 해야 될 지도 모른다.

그냥

맘만 아프다.

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는데...

나나

그대나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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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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